2011년 6월 30일 목요일

히지카타로 '마요는 연인' -A24



마요는 연인 해석-ㅋㅋㅋ

마요는 연인~이젠 개밥이라고 불리지않게할꺼야~
이젠 여분이 없어.
텅 빈 용기.
아아아아아-------------------------
선명한 노란색, 부드러운 식감
뚜껑의 붉은빛에 나의 시선은 고정되.
아아 마요네즈가 없는 식사. 그래도 참을 수 있냐니
알고있어 하지만 어떻게해야되?
어떻게해야만, 어떻게해야..
바보구나, 난
야마자키를 불러. 이건 명령 "마요네즈가 부족한데말야!"
(네(마요네즈)가 없는 식사따위)
괴로워져, 슬퍼져, 새겨줘 너의 의의를(나의 의의를)
(마요네즈가 부족한데...)
전부 쏟아부어봤어. 이 선택은 틀리지않았어.
얼마만큼 비난을 받아도 나는 그만두지않겠지.
아아 벌써 2시간째
뭐하고있는거야, 그 놈은.(할복 결정)
마음은 초초할뿐이고, 어떻게하면 어떻게해야.
지금 잔상에 네가 보여.
(우왓 뭐야 그거? 개밥?)(존경해요오, 이렇게 완벽한 개밥을 만들다니)
(그만둬어어어어!! 그건 단순한 몸에 나쁜거잖아아아아!!!)
(도대체 뭐가 널 그렇게까지 집착하게 만드는거야...!)
(무언가를 소중히한다는거,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요.)
그러니까 마중나갈께.
이것은 시련. 수단따위 고를 시간은 없어.
이 사랑의 차이를 보여주기위해, 널(마요네즈)를 마중나가는거야.
경찰차 준비! 소우고는 벌써 질렸다는 얼굴.
이것은 시련.
난 마음 속 깊이 너를...사랑하고있어.
너(마요네즈)를 손에 넣기전까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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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자키
ㅋㅋㅋㅋㅋㅋㅋㅋ